치과 용어사전 › 구강내과 질환
구강내과 질환다른 이름: xerostomia, 입마름, 구강 건조, 침 분비 감소, 침 부족, Dry mouth, Xerostomia
타액(침) 분비가 줄어들어 입 안이 지속적으로 마르는 상태로, 충치·잇몸 질환 위험을 높입니다.
구강건조증은 침샘에서 분비되는 타액의 양이 감소하여 구강 내 수분이 부족해지는 증상입니다. 타액은 구강 내 세균 억제, 음식물 소화 보조, 치아 표면 보호 등 여러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분비량이 줄면 충치와 잇몸 질환, 구취 위험이 동반 상승합니다.
원인으로는 항히스타민제·이뇨제·항우울제 등 약물 부작용이 가장 흔하며, 당뇨병·쇼그렌 증후군·두경부 방사선 치료 후 침샘 손상도 대표적입니다. 구강 호흡 습관이나 탈수 상태에서도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 완화를 위해 물을 자주 마시고, 무설탕 껌을 씹어 침 분비를 자극하는 방법이 사용됩니다. 인공 타액 제품이나 처방 약물(피로카르핀 등)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과에서 불소 도포를 주기적으로 받으면 충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본 용어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실제 진단과 치료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배곧샤인치과의원(031-499-2804)으로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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