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용어사전 › 소아 치과
소아 치과다른 이름: 젖니 외상, 유치 손상, primary tooth trauma, deciduous tooth injury, 유치 충격, 소아 치아 외상, primary tooth injury, dental trauma in children
넘어지거나 부딪히는 사고로 유치가 흔들리거나 빠지거나 깨지는 상황으로, 아래 영구치 배(치배) 손상 여부 확인이 중요합니다.
유치 외상은 어린이가 걷기 시작하는 시기부터 취학 전후까지 넘어지거나 물건에 부딪히면서 젖니가 다치는 상황을 말합니다. 치아가 흔들리는 탈구, 잇몸 속으로 파고드는 함입, 아예 빠지는 완전 탈구, 치아 일부가 깨지는 파절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유치 외상에서 특히 중요한 점은 유치 바로 아래에 자리한 영구치 씨앗(치배)이 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치배가 손상되면 영구치가 변색되거나 형태 이상이 생기거나 맹출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고 직후 방사선 검사를 시행하고,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영구치 발달 상태를 추적 관찰합니다.
빠진 유치는 영구치와 달리 일반적으로 재식(다시 심기)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치아 상태와 아이의 나이, 영구치 맹출 예상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본 용어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실제 진단과 치료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배곧샤인치과의원(031-499-2804)으로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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